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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택연 첫 외박 함께 해 ‘늠름한 상남자’의 모습 ‘화들짝’
입력
2017.11.27 17:07:29
수정
2017.11.27 17: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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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준케이, 택연 첫 외박 함께 해 ‘늠름한 상남자’의 모습 ‘화들짝’
2PM 택연과 준케이가 오랜만에 훈훈한 조합을 공개해 화제다.
준케이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택연이 첫 외박!”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당시 올라온 사진 속에는 준케이가 택연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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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준케이와 함께 군복을 입고 늠름한 자태를 뽐낸 택연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택연은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지난 9월 현역으로 입대해 현재 군 복무를 하고 있다.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장주영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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