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정치
국회·정당·정책
법원 "국민의당 전당원 투표 그대로 실시"…가처분 기각
입력
2017.12.27 13:30:00
수정
2017.12.27 13:31:31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27일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 찬반을 묻는 전당원투표에 돌입했다./연합뉴스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에 반대하는 국민의당 의원과 당원들이 양당의 통합 찬반을 묻는 전 당원 투표를 금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김도형 수석부장판사)는 국민의당 내 통합반대파 의원 등으로 구성된 ‘나쁜투표 거부 운동본부’가 “전당원 투표를 금지해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고 27일 밝혔다. /홍태화인턴기자 taehwa@sedaily.com
관련기사
홍태화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비행 중인 항공기에 녹색 레이저 '번쩍' 아찔…경찰과 추격전 끝에 결국
영상뉴스
"8.8 강진이 깨웠나"…600년간 잠들었던 캄차카 화산 '대폭발'
영상뉴스
시선 사로잡은 백상 일대기…金총리 등 '서경과 인연' 담소
영상뉴스
광업부터 반도체·AI까지 65년 '동고동락'
영상뉴스
"90분 거리를 단 35분 만에 긴급호송"…신생아 살린 경찰 사이드카 '눈길'
영상뉴스
캄차카 8.8 대지진 '불의고리' 건드렸나…5m 쓰나미에 마을 초토화
영상뉴스
러시아에 3∼4m 쓰나미 덮쳤다…"바닷물이 온 마을 집어삼켜"
영상뉴스
"잠 좀 자게 닥쳐" 한마디에 주먹 '퍽퍽'…중국인들 기내서 '집단 난투극'
영상뉴스
Z폴드7 펼친 뒤 반대로 힘껏 꺾어봤다…극한 테스트 결과 "이건 흑마법이야!"
영상뉴스
"지갑 없이 아이폰 하나만 들고 출근 가능할까?"…애플페이 티머니 직접 써보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고양이도 무서워서 도망갈 듯"… 영국 가정집서 잡힌 '56cm 괴물쥐'에 깜짝
2
[단독]‘서클’ 최고위층 이달말 방한…원화코인 제도화 속도낸다
3
“드디어 베일 벗는다”…임영웅, ‘불후’ 단독 특집서 정규 2집 신곡 첫 공개
4
"다이어트하려다 당뇨 걸리게 생겼네"… '제로 음료'의 충격 실체
5
李대통령 "포스코이앤씨, 면허취소 등 가능한 방안 찾으라"
6
"집에서 보이면 당장 갖다 버리세요"…의사가 경고한 '독성 물질', 뭐길래?
7
정명석, 성폭행 재판 중에도…넷플릭스 ‘나는 생존자다’ 방해 나서
8
與, 대주주 양도세 기준 50억 가닥
9
“전쟁난 줄” 신호등 꺼지고 엘베 멈추고…제주에 무슨 일이?
10
“첫 설계 괜찮았는데 왜”…무안공항 ‘죽음의 벽’ 외신이 파고들었다
더보기
1
K에너지 시프트
2
전국민 소비쿠폰
3
김건희 특검
4
비트코인
5
포스코이앤씨
6
대주주 양도세
7
부동산 초강수 대책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