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중국인 단체 관광객 증가 7~8월부터 시작 전망”

-단체 비자, 온라인 여행 상품 판매, 전세기 증편 등의 이슈 해소 필요.


-한중 관계 개선 시점을 4~5월로 가정하면 7~8월 성수기부터 중국인 입국자 본격적인 증가 기대.

관련기사



-대표적인 중국인 인바운드 수혜주인 면세점은 보따리상 덕분에 차별적인 성장을 이어갈 전망. 중국인 단체 여행객이 없더라도 보따리상 덕분에 면세점의 실적은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

-내국인 출국자 외형 성장에 대한 가시성도 여전히 높아 아웃바운드 여행사 역시 수혜 지속 전망.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