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의 1988년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의 자태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김성령이 CEO 남편을 가진 여배우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당시 남편을 반하게 만들었던 30년 전 미스코리아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파란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김성령은 큰 키에 늘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는 ‘제 62회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개최됐다. 미스 경기 출신 김수민이 진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