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명동 실탄사격장서 30대 총기 자살
입력
2018.09.17 09:10:50
수정
2018.09.17 09:10:5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경찰 정확 사고 경위 조사 중
지난 16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총기 자살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8시께 명동의 한 실탄사격장에서 손님 홍모(36)씨가 총기를 사용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관련기사
소천면사무소 총기난사, 숨진 공무원 범인 알지도 못하는데…
“총기사고 7년간 88건 달해…사망 32명”
英 맨체스터 캐리비안 축제서 총기 난사…어린이 등 12명 부상
美 신시내티 중심가서 총기 난사…용의자 포함 4명 사망
경찰은 현장에 있는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홍씨가 목 부위에 스스로 총을 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최성욱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4년 만에 바뀐 1위, 전국 최고가 찍은 '아이유 아파트'는 어디? [헬로홈즈]
영상뉴스
입지 선호도 1위 하남 교산 신도시의 현실은? [헬로홈즈]
영상뉴스
尹, 창 내리고 손 흔들며 사저 도착…지지자들 '눈물'
영상뉴스
"다른 곳으로 거주지 옮겼으면 좋겠어요"… 尹이삿날 아크로비스타 일대 들썩
영상뉴스
이재명, 대선출마 공식선언…“‘K이니셔티브’로 세계 선도”
영상뉴스
'인간 태운 늑대 로봇 질주'…日 차세대 이동수단 '콜레오' 화제
영상뉴스
'심즈는 잊어라'…크래프톤,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 출격
영상뉴스
‘집값 담합’ 부동산 커뮤니티 수사 착수…제보하면 2억원 지급 [헬로홈즈]
영상뉴스
국내 최초 등산보조 로봇 이용 태산 등정기 [김광수의 中心잡기]
영상뉴스
"등기부, 통장 명의 확인도 안 통해" 신종 전세사기 수법 보니 [헬로홈즈]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나나, 악플 테러에도 ‘인성 논란’ 더보이즈 선우 지적…”혼나야겠네”
2
'대선 정국' 때문에?…백종원 출연 예능 '남극의 셰프', 첫 방송 무기한 연기
3
더보이즈 선우 측 "인성 논란, 전적으로 회사 불찰…악플러는 법적 대응"
4
"퇴근 후 맥주 한 잔? 안 됩니다"…일주일에 맥주 '이만큼' 마시면 치매 위험 '쑥'
5
유동규 "이재명 당선되면 꽃게밥 된다…살려달라" 호소
6
치료제도, 백신도 없다…381명 목숨 앗아간 정체가[헬시타임]
7
"한국 가면 무조건 사야 돼"…일본인들 우르르 몰려와 사간다는 '이것'
8
[단독] 방사청, 한화오션 ‘부정당업자 제재’ 검토
9
재택근무 중 일하는 척 키보드 '2100만번' 톡톡…'월급 루팡' 경찰의 최후
10
이재명 "AI에 100조 투자"…안철수 "모르면 좀 가만히 있어라"
더보기
1
막 오른 장미대선
2
"반도체 관세 곧 시행"
3
매킬로이 그랜드슬랭
4
尹 형사 재판
5
한덕수 대망론
6
김수현 김새론
7
주 4.5일제
8
마켓시그널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