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홈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서경인
마켓시그널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골프
영상·포토
서경스타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구독 안내
구독 안내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식약처, ‘잔류농약 초과 검출’ 중국산 마늘종 회수 조치
입력
2019.03.27 20:41:55
수정
2019.03.27 20:41:55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회수 대상 마늘쫑/식약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운학무역(경기도 화성시 소재)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마늘쫑’에서 잔류농약 프로사이미돈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로사이미돈은 포도, 오이, 양파, 딸기, 고추 등에 주로 사용하는 살균제다.
회수 대상은 수입 일자가 2019년 3월 13일인 제품이다.
관련기사
경기보건환경硏, 봄나물 3종서 잔류농약 검출 … 161kg 폐기 조치
지난해 부산 반입·유통 농산물 99.4% 잔류농약 안전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경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영상뉴스
영상뉴스
트럼프, 오바마 체포되자 '낄낄'… "공식계정 맞아?" AI 영상 공유한 배경은
영상뉴스
"경복궁이 폭우에 잠겼다" 생생했던 그 영상, 알고보니 '가짜'
영상뉴스
‘운전석에 아무도 없다’…서울 달리는 자율주행차는? [김성태의 딥테크 트렌드]
영상뉴스
"어어, 무너진다" 9초만에 차 위로 '쾅'…'오산 붕괴사고' 하루 전 신고 있었다
영상뉴스
"병원까지 못 기다려요"…꽉 막힌 올림픽대로서 경찰차가 출산 도왔다
영상뉴스
"폭염에도 가죽재킷 입더니 웬일?"…젠슨 황, 옷 갈아입은 이유는 [글로벌 왓]
영상뉴스
"또 나라 망신"…술취한 한국 여성, 베트남 무인사진관서 다짜고짜 폭행
영상뉴스
"와 미쳤다, 만든 사람 진짜 천재인가?"…갤폴드7 '11초' 광고영상 화제
영상뉴스
"총 들고 수영하고 인질 참수 패러디까지?"…'조회수 폭발' 그 영상, 알고보니
영상뉴스
"어라? 한 번 접었는데 또 접히네?"…삼성, 두 번 접는 '괴물폰', 예상 출고가는?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아시아나 승무원, 30년 넘게 지속된 '기수제' 폐지
2
"풀빌라서 남자들끼리 뭐하나 봤더니"…태국서 '이것' 하던 한국인 19명 덜미
3
여자배구 이재영, 日 히메지 입단…‘학폭 논란’ 이후 4년 만에 코트로
4
李대통령 “재난에 음주가무 즐긴 정신나간 공직자들” 지적
5
"15만 원짜리 13만 원에 팔아요"…소비쿠폰, 첫날부터 '현금 깡' 나왔다
6
강선우 갑질 추가 폭로…대통령 지지율도 하락
7
오늘부터 아이폰으로 버스·지하철 탄다...티머니 지원
8
하정우, 왜 이러나…"팬한테 '최음제' 별명이라니 선 넘었네" 결국 사과
9
윤석열 전 대통령 입장문…"말도 안되는 정치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해"
10
석달 뒤 에어비앤비 숙소 40% 퇴출된다… 방한 외국인 '숙박 대란' 우려
더보기
1
부동산 초강수 대책
2
전국민 소비쿠폰
3
특검, 尹 기소
4
비트코인
5
트럼프 관세
6
사천피
7
현대차 2조 실탄
8
줍줍 리포트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헬로홈즈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