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금융가

KB금융, 네이버 손잡고 음성뱅킹 개발한다

AI 기술 활용 서비스 MOU

허인(왼쪽) KB국민은행장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클로바 대표 겸 라인 공동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금융AI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허인(왼쪽) KB국민은행장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클로바 대표 겸 라인 공동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금융AI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KB금융(105560)그룹이 네이버와 손을 잡고 말로 하는 금융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KB금융그룹은 11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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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KB금융의 클라우드 기반 협업 플랫폼인 ‘클레이온(CLAYON)’과 네이버의 AI 기술인 ‘클로바’를 활용해 KB금융 스피커 등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KB금융의 대화형 뱅킹 플랫폼인 리브똑똑에 음성 인식 및 AI 기능 등을 탑재해 서비스 수준을 개선할 계획이다.

허인(왼쪽) KB국민은행장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클로바 대표 겸 라인 공동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금융AI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허인(왼쪽) KB국민은행장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클로바 대표 겸 라인 공동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금융AI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국민은행


허인 KB국민은행장은 “가전부터 자동차까지 생활 곳곳에 음성과 AI 기술이 결합하면서 음성을 사용한 금융거래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네이버와 함께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하면서 고객의 요구를 즉각 반영할 수 있는 ‘금융 전용 AI분석 엔진’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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