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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이라크 친이란민병대 공습…미군 사망 하루만에 보복
입력
2020.03.13 09:01:19
수정
2020.03.13 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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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주도 국제동맹군이 주둔하는 이라크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받아 미군 등 3명이 숨진 지 하루 만에 미군이 친(親)이란 시아파 민병대를 겨냥한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는 12일(미국동부 현지시간) “미국이 이라크에서 카타이브 헤즈볼라 시설을 겨냥해 방어적 정밀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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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미·영 공동 공습은 미국이 이라크 타지 기지 피격에 보복하겠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앞서 이달 11일(바그다드 현지시간) 오후 7시52분께 이라크 북부 타지 기지를 겨냥한 카추샤 다연장 로켓포 공격으로 미군 2명과 영국군 1명이 목숨을 잃었다.
박성규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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