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정책

[속보]주호영 "文 정부, 560조 예산 짜며 백신예산 한푼도 편성 안 해"

■교섭단체 대표연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부동산 규제 지옥, 국민 10명 중 7명이 규제지역 살아"



"자영업 긴급생존자금 지원·공과급 3개월 면제 협의하자"

"文정부, 집값 폭등 시키고 국민들 전월세·임대주택 살라해"

"부동산 규제 지옥, 국민 10명 중 7명이 규제지역 살아"

“공시가격 상한률 법률로 제한하겠다”

“막무가내로 원전 폐쇄를 몰아붙이던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부가 독자적으로 북한 원전 건설 계획을 검토했다는 해명이 도저히 납득 안 돼”



“文, 북에 당할만큼 당해…허망한 대북 환상에서 이제는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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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과 법치 내다버린 이 정권, 다시는 촛불 정신 입에 올리지 말아야”

“4월 총선 재판, 왜이리 늦어지는지 설명조차 없어”

“대통령 권력이 법의 한계 내에서 행사되도록 해야, 文이 절제와 관용, 미덕 충실 필요”

“권력에 엎드린 국회가 제 역할 제대로 해내지 못해 일어난 불행”

“국회가 중심, 대통령 종속 구조로부터 벗어나야”

“종국에는 다수결, 소수의견도 충분히 경청되고 반영되어야 협치”

주호영 "부동산 규제 지옥, 국민 10명 중 7명이 규제지역 살아"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구경우 기자 bluesquar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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