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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그저 바라볼 수밖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헤아(왼쪽)와 수비수 라파엘 바란(가운데)이 1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바르셀로나 하피냐가 차 골문으로 향하는 공을 바라보고 있다. 2 대 2로 비긴 두 팀은 24일 맨유 홈에서 2차전을 치른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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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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