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가전도 신속 배달" 전자랜드, 배민스토어 입점

용산본점 등 5개 매장 배송

193개 모델 배민스토어 판매

입점 매장 개수 확대 목표

용산 전자랜드 전경. /사진제공=전자랜드용산 전자랜드 전경. /사진제공=전자랜드




전자랜드가 배달의민족 ‘배민스토어’에 공식 입점했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들이 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배민 앱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쉽게 주문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전자랜드는 파워센터 용산본점을 비롯해 쌍문점, NC신구로점, 일산점, 중동점 등 5개 매장 인근 10㎞ 지역에서 배민스토어를 통한 가전제품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5개 매장에서 취급하는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청소기, 음식물처리기 등 중형 가전과 스마트 워치, 태블릿PC 등 소형 IT 가전까지 29개 품목의 193개의 모델을 배민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해당 서비스는 배달의민족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배민스토어의 전국적인 서비스 오픈 시기에 맞춰 전자랜드의 입점 매장 개수도 확대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전자랜드는 신규 입점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오는 31일까지 밥솥, 공기청정기, 전기레인지, 믹서기, 헤어드라이어 행사 모델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10만원 이상의 가전제품을 구매하면 10%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지급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온라인과 앱을 통한 비대면 구매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배달의민족과 협업을 추진했다"며 "소비자들이 전자랜드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가전제품을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