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정치·사회

나란히 선 美中 외교수장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 영빈관에서 회담장으로 함께 걸어가고 있다. 현직 미 국무장관이 중국을 방문한 것은 2018년 마이크 폼페이오 당시 장관 이후 약 5년 만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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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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