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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계상, 변신의 귀재 [SE★포토]
                
                    입력2023.09.13 11:49:42
                    
                        수정
                        2023.09.13 11:49:42
                    
                
                
                
             
            
            
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김규빈 기자가수 겸 배우 윤계상이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ENA 새 수목드라마 ‘유괴의 날’(극본 김제영/연출 박유영)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 김명준(윤계상)과 11살 천재 소녀 최로희(유나)의 특별한 공조를 담은 코믹 버디 스릴러다. 이날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 김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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