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8년 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25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성탄절 당일 서울에 눈이 온 것은 2015년 이후 8년 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성탄 예배에 참석해 “국가가 좋은 선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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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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