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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8% 급등…두산도 5%↑

전날 가스터빈 美진출 MOU 체결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21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내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21일 창원 두산에너빌리티 본사에서 열린 가스터빈 수출공동체 팀 코리아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국내 협력사 대표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진출을 본격화한 두산에너빌리티(034020) 주가가 급등세다. 지주사인 두산(000150) 주가 역시 6%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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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두산에너빌리티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62% 오른 2만 3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은 6.42% 오른 31만 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한국남부발전, 일진기계 등 9개 국내 가스터빈 협력사와 ‘가스터빈 수출 공동체 팀 코리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참여회사들은 가스터빈 관련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육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부발전은 세계 최대 가스터빈 시장인 미국에 진출하기 위해 공동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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