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밸런타인 앞두고 비싼 몸값 된 초콜릿






밸런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초콜릿 등 밸런타인 관련 상품이 잔뜩 진열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과자류 판매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가공식품 물가지수는 작년 동월보다 2.7% 올라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가공식품 중에서는 오징어채가 22.9%, 초콜릿은 11.2% 올랐다. 오승현 기자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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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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