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보험

신한라이프케어, 국내기업과 ‘시니어 비즈니스 동맹’

2025 포럼 창립 총회 열어

식품 등 7개 산업군 협업

이영종(왼쪽 다섯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과 우석문(〃여섯 번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라이프이영종(왼쪽 다섯 번째) 신한라이프 사장과 우석문(〃여섯 번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등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25일 국내 주요 기업들과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으로 관련 사업 진출에 나섰다.

관련기사



서울 여의도 콘래드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000720)·GS건설(006360)(건설), 신한은행 등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금융), LG유플러스(032640)(통신사), 삼성웰스토리(식품) 등 시니어 사업 필수 분야 기업들이 참석해 관련 시장의 사업 가능성을 고민했다. 보험 업계에서 시니어 사업을 겨냥해 비즈니스 포럼 등을 연 것은 신한라이프케어가 처음이다. 이번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회원사들과 시니어 관련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업할 예정이다. 각 사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공유해 공동사업 등을 추진해 시니어 산업의 생태계를 구축 선점하고 발전시켜 나간다.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는 “한국은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만큼 노인 복지와 실버 산업 관련 업계 간 전문성 교류는 필수 과제”라며 “신한라이프케어가 쌓아가는 시니어 비즈니스 노하우를 중심으로 회원사들과 상생하고 시니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라이프케어는 국내 시니어 산업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기 위해 요양·주거·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하남미사, 은평 등 주요 거점에서 요양·주거 시설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분당데이케어센터를 개소해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시니어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하고 있다.


박지수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