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봄의 햇살






서울의 한낮 기온이 13도, 대구는 16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인 27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의 한 천변에 핀 갯버들(버들강아지)이 다가오는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3·1절 연휴에는 전국 곳곳에 강풍을 동반한 다소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수원=오승현 기자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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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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