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은행

우리금융 현장 내부통제 강화…임종룡 "완전히 탈바꿈해야"

첫 내부통제 현장 점검회의 개최

임종룡(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7일 본사 시너지홀에서 그룹사 현장 내부통제 전담 인력과 내부통제 강화 결의문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지주임종룡(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27일 본사 시너지홀에서 그룹사 현장 내부통제 전담 인력과 내부통제 강화 결의문을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그룹이 현장 내부통제 전담 인력을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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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은 27일 본사 시너지홀에서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내부통제 전담 인력 등 약 100명이 참석한 첫 내부통제 현장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은 손수 내부통제를 챙기겠다는 임 회장의 의지에 따라 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임 회장은 이날 영업 최일선에 배치된 내부통제 전담 인력의 역할을 강조하며 △원칙과 규정 숙지 및 준수를 위해 영업점 직원들과 밀착 소통 △지속적인 교육과 반복적인 점검 △신상필벌의 원칙 등을 제시하며 사고 예방과 건전한 기업 문화 조성에 매진해줄 것을 당부했다. 임 회장은 “우리의 내부통제 성공 경험을 계속해서 우수 사례로 만들어가고 완전히 탈바꿈할 우리의 경쟁력을 시장과 고객에게 보여주자”고 말했다.


공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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