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이재명 46.3%,김문수 18.9%…국힘 37.6%·민주 44.2%[리얼미터]

한동훈 6.9%·홍준표 6.8%·오세훈 5.1%

李, 여권주자 양자대결에서도 큰 격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사거리에서 열린 '야 5당 공동 내란종식·민주헌정수호를 위한 윤석열 파면 촉구 범국민대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기 대선 주자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6.3%로 1위를 차지하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3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남녀 1506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대표는 46.3%로 1위로 집계됐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18.9%,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6.9%, 홍준표 대구시장 6.8%, 오세훈 서울시장이 5.1%,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1% 순이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1.7%, 김동연 전 국무총리는 1.4%,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경수 경남지사가 1.3%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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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차기 대선 양자 가상 대결에서도 여권 유력 주자들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이 대표와 김 장관 양자 대결에서 이 대표는 50.0%, 김 장관은 31.6%로 18.4%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이 대표와 오 시장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50.3%, 오 시장은 23.5%로 26.8%포인트 차이이며, 홍 시장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 50.0%, 홍 시장 24.2%다. 이 대표와 한 전 대표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49.7%, 한 전 대표 20.3%로 29.4%포인트의 격차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7.6%, 민주당 44.2%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5주 만에 오차범위 밖(6.6%포인트)에서 앞섰다. 조국혁신당(4.0%), 개혁신당(2.6%), 진보당(0.8%) 순이다. 기타 정당은 1.9%, 무당층은 8.8%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 방식을 활용해 진행됐다.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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