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빵터진 국민의힘 투톱 ‘쌍권’






권영세(오른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시·도당 및 당원협의회 주요당직자 연수'에 참석해 웃으며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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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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