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명품 플랫폼 트렌비, 지난해 매출액 반토막







명품 플랫폼 트렌비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401억 7610만 원) 대비 48% 줄어든 207억 38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감사보고서를 통해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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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전년(32억 2525만 원) 대비 소폭 줄어든 29억 4827만 원이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전년(34억 1336만 원)보다 50% 가량 늘어난 51억 2535만 원을 기록했다.


김연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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