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13분 현재 캔버스엔(210120)이 -29.91% 내린 4,100원(▼-1,750)으로 장중 하한가에 진입했다. 거래대금은 209억8,394만, 거래량은 407만1,530주를 기록하고 있으며, 수급측면으로는 61(매도):39(매수)의 매도우위를 보이고 있다.
캔버스엔은 전일 상승(5,850원, ▲380, +6.95%) 마감했으나, 이 시각 현재 장중 하한가를 기록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개월간 캔버스엔은 상승 14회, 하락 16회를 기록했고, 주가수익률은 37.82%였다. 이 기간 '오락·문화업' 업종 평균 주가수익률은 6.77%를 기록했다.
현재 '오락·문화업' 총 52개 종목 중 하락 종목은 27개로, 일부 종목만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티비씨(033830) -4.20%, 팬엔터테인먼트(068050) -3.94%, 아티스트스튜디오(200350) -3.74%)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