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사회
사회일반
[사진]1700번째 수요시위
입력2025.05.14 18:35:34
수정
2025.05.14 18:35:34
14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170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정의기억연대는 이날 최근 별세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 할머니를 추모하고 위안부 문제가 차기 대통령이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강조했다. 연합뉴스
- 박호현 기자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