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사진] '어엿한 어른' 된 2006년생

1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시 주관 ‘2025 성년의날 축제’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조태형 기자1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시 주관 ‘2025 성년의날 축제’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조태형 기자





18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시 주관 ‘2025 성년의날 축제’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2006년생들이 전통 성년례를 치르고 있다. 조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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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형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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