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2005년 01월20일

• 중견 주택업체 3곳중1곳 "올 공급계획 확정못해"
•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 보름만에 12억弗 감소
• "세계적 수준 사모·헤지펀드 만들 것"
• '와이브로' 주도권경쟁 개막
• 동양그룹, 이웃돕기·쓰나미성금 2억9,260만원
• 박하경 대상창업주 부인 별세
• '亞-美네트워크' 의원들 "서울·평양 동시방문"
• 한창산업 공모 첫날 경쟁률 8.69대1
• 산업체 원하는 교육과정 개발 200억 투입
• 신세계 영업이익 5,000억 넘었다
• 만17세 이하 백혈병치료비 최대2천만원 지원
• [에너지플라자] 남부발전 "2010년 매출 5兆" 外
• 정부·업계 전력선통신 표준화 잰걸음
• 한국 에너지 효율성 日보다 3배나 낮아
• 전력 'IT날개' 달고 새 성장동력 부상
• "日 해명하도록 압력을" 美에 SOS
• "육영수 여사는 누구 총탄에… "
• "개인정보보호법 내달 처리"
• [오늘의 재운] 1월 21일 금요일
• 우리당 정세균 의원 원내대표 경선후보 등록
• 민주당 "제3당 되자" 재건 다짐
• [날씨/1월 21일] 햇살아래 옹기종기
• 서울 도심 35층까지 지을수 있다
• "서민복지 향상 위해 추경 편성을"
• 지원서에 '화상처리' 사진 부착, "감점요인"
• 사원채용 1인당 비용 평균 96만원
• 서울사람 100명중 19명, 작년 한해동안 주소 옮겨
• [뉴스브리핑] 서울∼천안 전철요금 환승할인 적용 外
• "새만금 상생대안 모색하자"
• "아동수당제 도입해야"
• [토박이] 1월 21일 금요일
• 한국인, 밥 하루에 2공기만 먹는다
• 신입 구직자 90% "비정규직이라도…"
• 인천공항 동전연못 수거금액 1억 돌파
• [인터뷰] 원국동 한국中華총상회 회장
• 지자체 '비정규직 홀대' 심각
• 해병대 장병 "추위야 가라"
• 단란주점·룸살롱 또 '울상'
• 기아車 노조간부 "총사퇴"
• 민간소비 침체에 화폐공급 2년째 줄어
• 17세이하 백혈병 환자, 최대 2,000만원 지원
• 가계-기업 '소득 양극화' 갈수록 심화
• 지자체 사업 발주 상반기 81% 발주
• 과기부, 과학기술채권 하반기 발행
• 물류업 세제혜택, 야간근로수당 비과세 포함
• 설 '징검다리 연휴' 대비 수출입 통관비상책 마련
• "3년내 소득 2만弗 달성 무리"
• 10대그룹 내부지분율 4년만에 늘었다
• 성남거주 일반 1순위도 '1,400대 1'
• 1년이상 재취업못한 실업자 급증
• 한국 대외원조 규모 OECD '꼴찌'
• [코스닥공시] 1얼 20일 모보아이피씨 外
• 단독·공동 2만9,700戶 수용… 올해 6천가구 우선 분양
• [상장사공시] 1월 20일 세종증권 外
• [증권가소식] LG투자증권 관악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 [증권가소식] 한국IR협의회, 조찬강연회 개최
• 증권전문인력 자격소지 여부 '한눈에'
• 법원, 공인회계사 감사업무 제한 처분 "증선위 권한없다"
• 靑 인사검증·추천기능 업무공백 끝 제자리로
• [오늘의 경제소사/1월21일] 루이 16세 처형
• 정보기술 부문도 상반기 집중투자
• 오로라월드 최대주주 "지분 추가매입"
• 셋톱박스 기업 실적개선 기대
• 보험설계사 수익증권 판매 허용 검토
• 코스닥" 중장기 가치株 주목"
• "인터넷株 실적발표 기다려라"
• 이건희회장, 전경련 회장직 고사
• "황금주제 도입해야"
• LG마이크론, 매수 추천 줄이어
• "재벌, 상속문제로 경영권 걱정"
• 한섬, 자사주 소각 가능성
• 인적 분할 IC코퍼레이션, 등록후 이틀연속 하한가
• LG투자증, 여의도 푸르덴셜빌딩 매입
• 휴니드, 호재성 공시 미리 알려졌나
• 에스씨에프, 경영권 변경 고의로 감췄나
• [종합시황] 코스닥 6일만에 하락
• UBS리포트 부실 논란
• 74년 한·일 단교 직전까지 갔었다
• 신용평가社 무디스 내달 방한
• "벤츠등 세계적 명품들도 한국中企 손거쳐야 탄생"
• 팬택, 작년 매출 8,915억 "사상최대"
• 靑 민정수석 문재인·인사수석 김완기
• 휴대인터넷 사업자에 KT·SKT·하나로 선정
• 코스닥 "급행열차 잠시 쉽니다"
• 제일기획 'X파일 주가' 외국인 손에
• "이르면 내달부터 행자부 팀제 도입"
• 우방 이달 24일 재상장
• [오늘의 주식격언] '시세에 순응하자'
• 프로그램 매물 상승장에 '찬물'
• 현대모비스 사옥 역삼동으로 이전
• 삼성 중국본사 제2 창업 선언
• 삼성전기 "올 4,500억 투자"
• KG케미칼 "연내 사료업체등 인수"
• 전경련 "고교생 시장경제교육 영어로"
• 성재갑 LG석화 회장 일선 은퇴
• [2005 이슈와 인물] <16>차석용 LG생활건강 사장
• 남해화학 멜라민공장 해외이전
• 이구택 포스코회장 美서 'CEO포럼'
• 판교 수도권 일반 1순위 3,529대 1
• "美 주식 지금은 살때 아니다"
• 신흥시장 작년 자본유입 급증
• 한국 파라과이와 '아쉬운 무승부'
• 임창용, 삼성과 2년18억 계약
• 미쓰비시車 30억弗 구제금융
• 국내 男골프대회 사상최다
• 유상철 2년만에 현대 복귀
• 현진 2년연속 법인세 '제로'
• 박지은 골프協 선정 MVP에
• 中도 車 공급과잉 점차 가시화
• 서리 닦아내면 2벌타… 손난로는 손만 데워야
• "겨울철 라운드 몸과 마음 충분한 위밍업을"
• 인터넷 음악 다운로드 급증
• 주택 거래세인하 '빛좋은 개살구'
• 유럽도 '비만과의 싸움'
• "겨울철 라운드 몸과 마음 충분한 위밍업을"
• 벤처종합상사 '인케코퍼레이션' 출범
• 노인 여성, 와인 매일 한잔씩 마시면 정신노화 방지
• 獨지멘스, LG에 '끝없는 러브콜'
• 중견 디지털TV업계 공조 강화
• 취임사 화두는 '자유의 행진'
• [韓·中·日 바둑영웅전] 고심의 수순
• [분양정보] 롯데, 염창동·광명 철산 상가
• "SW 공공 발주자協 만들 것"
• '이제는…' 다시 시청자 곁으로
• 대형 건설업체 수주실적 사상최대
• 정보 네트워크 '통' 오픈
• 셰익스피어원작 영화특집 XTM, 24일부터 4편 방영
• 케녹스, 700만화소 디카 출시
• '국민임대' 보증금 차등화
• 청소로봇 대중화시대 열린다
• [볼만한 TV프로/21일(금)] 윤도현의 러브레터外
• "리더 명확한 비전 제시가 지속 가능 성장의 원동력"
• 국민은행, '리더스 정기예금' 재출시
• 그린화재 부사장 노성구씨
• "보험영업은 마라톤…오랫동안 신뢰쌓아야"
• [당좌거래정지] 1월 20일 한우공업 外
• [금융브리핑] 우리은행, 中企 무료 경영컨설팅 확대
• 친환경 '생분해성플라스틱' 대장균서 생산 新기술 개발
• DVD영화파일 80편 1초만에 전송
• 中企기술 제품화에 올해 800억원 지원
• "금융사 LG카드 잇단 인수 의사"
• 中 최초 전문기획사 '북경반고시대' 문상일 대표이사
• [금융브리핑] 삼성카드, '외식산업 불황탈출' 특강
• 마케팅여론조사협회장 권오휴씨
• 쌍용화재 부사장 배동식씨
• 온라인 自保, 제일·대한화재 '거북이 걸음'
• 의료정책硏 연구소실장 조수헌씨
• 은행권, 퇴직연금제 공동 기록관리업무 금융결제원으로 낙점
• 진로발렌타인스 5,000만원
• [금융브리핑] 조흥은행, 미술품 경매시장 강연회
• [금융브리핑] 한국저축은행, 후순위채권 100억 공모
• 한국PR기업협회장 이갑수씨
• [금융브리핑] LG카드, 기프트카드 설맞이 사은행사
• 한국야쿠르트 성금 1억
• 산림청 첫 여성서기관 탄생
• KT사장-HP회장 무슨애기 할까…
• 최지우씨 크리스찬디올 모델로
• 안애순 무용단 올 첫 신작 발표
• CEO와 음악가, 한자리에 모인다
• [주간물가] 설 앞두고 주요과일값 상승
• 정통 홍콩 액션으로 돌아온 성룡
• [새상품] CJ '쁘띠첼 냉동치즈케익' 外
• 뛰고 또 뛰고…"연극도 입체적으로"
• [유통가] 추억속 라면 재출시 外
• LG百 복합쇼핑몰 변신
• '産地활용' 마케팅 확산
• 특급호텔 '겨울방학 이벤트' 풍성
• 장난감 선택요령
• 오락+학습 '에듀테인먼트 완구'로 "아이 상상력 키워주세요"
• 중형 임대주택 입주자들 집있어도 우선 분양전환
• [인사] 대한적십자사 ▦기획관리국장外
• 또 녹음방송
• [사설] 경제살리기에 노동계도 동참해야
• [사설] 2기 부시행정부와 韓美 현안
• [기자의 눈] 신세계 이마트의 상생전략
• [부고] 林敏圭(종로구청)씨 모친상外
• [여행단신] 태백산맥 누비는 '환상의 눈꽃열차' 外
• [시론] 임대주택사업 활성화 하려면
• [비즈니스유머] 광고 효과
• [세계의 사설] 미국 외교정책의 변화
• "전통 메주마을 구경 오세요"
• [데스크 칼럼] '국산 술' 진로의 향방
• [醫-政 백신논쟁] (8) 우려되는 독감백신 부족사태
• [여행메모] 영월 섶다리 마을
• 영월 섶다리 마을, 어릴적 추억 새록새록
• [기자의 눈] 박근혜 대표의 딜레마
• [발언대] 주식으로 저축하자
• [로터리] 1년 짜리 재테크는 버리자
• 수은 노출 자폐증 유발할수도
• [건강칼럼] 정맥류(2)
• [5분기체조] 장운동
• 북한 수역서 한국 화물선 침몰
• 盧대통령 "국정원 국민신뢰회복 고비넘었다"
• 中, 사회보장기금 10억달러 홍콩에 투자
• 택시기사 "딸 삼고 싶다" 미성년자 성추행
• [거래소] 3일째 조정… 909선 후퇴(잠정)
• 시민단체, 부시 美대통령 취임 규탄 결의대회
• 한, 신용회복에 국민연금 적립금 이용 추진
• [코스닥] 엿새만에 본격 조정(잠정)
• [거래소] 909.37..6.9P(0.75%)하락 (장종료)
• [코스닥] 4.96P(1.09%)내린 450.63(장종료)
• 올해 해외플랜트 수주 100억달러대 예상
• 지난해 1년 이하 연체 크게 감소
• "소득 낮을수록 암에 많이 걸리고 일찍 죽어"
• [거래소] 외국계창구 LG전자.신한지주 등 매도
• 기아차 주가 9개월래 최고 '재평가 과정'
• 코스닥 또 장중 급락 장세 연출
• "경영판단 존중 원칙 확립돼야"
• 英 '죽음의 의사' 137명 추가살해 가능성 제기
• '동부이촌동 살인사건' 치밀한 사전모의
• 기아차, 현대차보다 성장성 뛰어나다
• 국민은행, 겨울 잠에서 깨어날까
• 하승진, 데뷔 첫 리바운드 기록
• [코스닥] 일부 테마주 여전히 강세
• '혁신' 깃발 치켜든 국정원
• [코스닥] 지수 급락..446선
• 가계와 기업간 소득 양극화 심화
• 10대그룹 내부지분율 4년만에 소폭 증가
• 中 지난해 자동차 생산·판매 500만대 돌파
• 현대차 겟츠, 2005년 인도 최고차 선정
• 아파트 분양에 다이아몬드 경품
• "M&A 방어수단으로 황금주 도입해야"
• 신입사원 이직 이유는 '업무스트레스'
• 지난해 서울인구 4년만에 증가세 반전
• 민간소비 침체로 화폐공급량 2년째 감소
• 휴대전화 060서비스 피해 '심각'
•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 50%이하로 하락"
• "증권선물위는 위법 회계법인 업무제한 권한 없어"
• "잘사는 사람이 미워" 차량 부수고 금품 훔쳐
• "과학기술 국채 총규모 10조∼20조될 듯"
• 기업 안전·보건 최대 이슈는 '근골격계'
• 벤처기업이 대기업보다 인구증가에 큰 기여
• 박정희 대통령 저격사건 배경과 파장
• 450만년 전 초기인류 화석 발견
• 빈곤층 아동·청소년 암환자 지원 대폭 확대
• 중진공, 中企사업화자금 800억원 신용대출
• 세계 휴대전화 출하량 2008년 10억대 전망
• "DVD 영화 80편 1초 전송시대"
• 中 DVD업체, LG전자 등 특허풀 상대 소송
• KDI "3년내 국민소득 2만달러 달성 무리"
• '새집증후군' 유발물질 허용기준치 마련
• 유도 이원희·김재범, 유럽 정벌 '투톱' 출격
• 서울시, 임대주택 보증금ㆍ임대료 동결
• 김선우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
• 구직자 90.7% "정규직 안되면 비정규직 취업"
• PGA 투어 시즌 시작하는 최경주
• [거래소] 3일째 조정..910선 (오전10시10분)
• '탁구황제' 유승민, 6개월 만에 왕하오와 재대결
• '악녀' 하딩, 남자와 복싱 성대결 승리
• [코스닥] 엿새째 상승세 지속(오전10시)
• 하이닉스, D램 시장점유율 2위 복귀
• "코스닥, 중장기 가치투자株 찾을 때"
• 정통부차관 노준형ㆍ병무청장 윤규혁
• [코스닥] 인터넷株 일제히 약세
• "국민은행 리딩뱅크로 재부상할 것"
• [거래소] 팬택앤큐리텔 6일만에 하락세
• 모사이드, 하이닉스 상대 특허소송
• 올들어 외국인 매매비중 확대
• 삼성 LCD 7-2라인 규격 확정 '초읽기'
• 공기업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금지' 확산
• 서울, 전체 국세의 절반 부담
• 건설경기 침체에도 대형건설사 수주 증가
• 서민·신불자 전담 공동대출신청 홈피 신설
• '1년만기' 정기예금 5개월새 6조원 증가
• 국민 1인당 대외원조 7.6달러..OECD 최하위
• 경기침체로 1년 이상 장기실업자 급증
• 철강·조선업계, 원자재가격 협상에 '촉각'
• 몸값 1천억대 코스닥 새내기 속출
• 물류업 종사자 야간근로수당 이달부터 비과세
• 버핏 "쌍둥이 적자 계속되는 한 달러가치 하락"
• [거래소] 910.4..5.87P 하락(개장)
• [코스닥] 0.69P 오른 456.28(개장)
• 본프레레호 젊은 피 '독기 품었다'
• 최은경·안현수, 쇼트트랙 동반 金
• 도심 주상복합 용적률 50~150% 상향
• "미등기 옥탑방도 건물경매때 보증금 우선변제"
• 아파트 털다 4층서 떨어져 중태
• 내륙보다 해안지방에 눈 많이 오는 까닭은
• 실신 문세광 수갑채운 경찰관의 회고
• 캐나다 혹한에 '차도둑' 기승
• 부시 美대통령, 20일 '화이트' 2기 취임식
• "영어 못하는 뉴요커 150만명 넘는다"
• "폭탄 갖고 있다" 농담에 징역 위기
• "올해 카니발은 콘돔과 함께"
• "2004 美대선 출구조사 오류 많았다"
• 설 연휴 주요 국제선 항공권 '예약 끝'
• 사원 1명당 채용비용 평균 96만원
• <뉴욕증시> 실적 발표 홍수 속 주요지수 하락
• 美 유류재고 증가 기대로 국제유가 하락
• FRB이사 "인플레 잘 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