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내진 설계기준 바뀐다/「한국형」 마련 98년시행 방침

◎건교부 용역 의뢰우리나라에서 최근 잦아지고 있는 지진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르면 98년부터 교량과 철도·댐·공항 등 주요 구조물에 적용할 새로운 내진설계기준이 적용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현재의 내진설계기준이 외국의 기준을 적용함에 따라 국내지질구조에 적합하지 않아 우리실정에 맞는 한국형내진설계기준을 내년말까지 마련, 이르면 98년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건교부는 이를 위해 최근 공식출범한 한국지진공학회에 관련연구용역을 의뢰할 예정이다.<성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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