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대우증권, 청년 사회적기업가 지원


KDB대우증권의 허성우(가운데) 전무는 8일 김재구(왼쪽)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 황선희 사회적기업경기재단 이사장과 '청년 사회적기업가 점프업 프로젝트 지원 업무 협약'에 서명했다. 대우증권은 청년창업기업 10곳을 선별해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1억여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