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고향의 정 안고… 다시 일상으로


설연휴 마지막날인 11일 서울역에서 고향에 다녀온 귀경객들이 환한 표정으로 열차에서 내려 역사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날 오후 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도로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차량들이 몰리면서 부산에서 서울까지 승용차로 7시간이 걸리는 등 심한 정체로 몸살을 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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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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