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삼성증권, 원금보장형랩 출시

삼성증권은 원금 보장과 랩의 장점을 살린 ‘원금보장형랩’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원금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과 파생결합증권(DLS) 3종 내외를 편입해 원금은 보장하면서, 시중금리를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 통화, 실물자산, 신용 등 다양한 기초자산과 자산별 특성에 맞는 수익구조를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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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산에 대한 운용 경험이 풍부한 삼성증권 매니저가 자산의 선정과 운용을 맡는다.

최소가입 금액은 5,000만원이며, 기본 투자기간은 3년 3개월이다. 중도 환매에 제한은 없다. 환매시에도 현금 출금과 편입 ELS와 DLS를 그대로 보유하는 실물 해지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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