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404회 거북이마라톤 힘차게 출발


제404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대회가 20일 오전 남산 국립극장에서 열렸다. 대회장을 맡은 이종용(왼쪽 다섯번째) 리뉴시스템 대표, 나경원(〃여섯번째)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종승(〃일곱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대표 등 관계자들이 궂은 날씨에도 함께한 참가자들과 출발에 앞서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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