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보호회로 전문기업 파워로직스가 외부 투자유치 및 정부 국책과제 선정 등에 힘입어 안정적으로 R&D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
파워로직스는 최근 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지식경제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11년도 사업화연계기술개발사업(R&BD) 중 글로벌공동형 개발사업 국책과제 업체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파워로직스는 올해 3월 과제 신청 후 발표평가와 현장평가를 통과해 기술성 및 사업성을 증명했으며 이번 외부투자기관의 투자 유치로 국책과제참여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Global R&BD 국책 과제는 글로벌시장을 창출, 선점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분야 핵심기술과 사업화 역량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파워로직스는 ‘Active Cell Balancing’ 기술을 적용한 고효율ㆍ고신뢰성의 BMS 개발 및 양산화사업 분야를 전담하게 된다.
특히 이번 투자유치는 국책과제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요건인 기관투자자 유치를 위한 것으로 메리츠종합금융증권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진행되며 발행된 신주는 1년간 한국예탁결제원에 보호예수 된다.
파워로직스의 한 관계자는 “이번 투자유치와 별도로 국책과제 선정으로 향후 2년간 34억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을 받게 돼 2차전지용 보호모듈(BMS) 연구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