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삼성증권 재활용품 기부


안종업(오른쪽) 삼성증권 부사장이 지난 26일 김우용 함께하는재단 상임대표와 기부협약을 맺고 협약문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 임직원들이 오는 4월11일까지 재활용품을 재단에 기부하면 전국의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수익금은 장애인과 탈북민 일자리 창출 등에 사용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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