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춘제 앞두고 中관광객 밀물


오는 21~28일 춘제(春節) 연휴를 맞아 지난해보다 35%나 늘어난 4만5,000여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몰려올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13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는 일찌감치 한국 관광을 온 중국인 관광객들로 북적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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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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