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신세계 센텀시티“부산국제영화제 관람객 잡아라”

신세계 센텀시티가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함에 따라 영화제 관람객들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영화제 예매권을 증정하며 영화제 티켓을 가진 고객에게는 스파랜드와 아이스링크 20% 할인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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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일에는 배우 최지우의 팬사인회, 시네마 토크콘서트, 영화음악 콘서트 등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신세계 측은 영화제 기간 최대 60만명이 백화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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