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미스 경기 眞 김수현씨


3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장미무대에서 열린 '미스코리아 경기 선발대회 2012'에서 김수현(24·중앙대 국악관현악과 졸업ㆍ가운데)씨가 영예의 진을 차지했다. 선은 이정민(20·이화여대 언론정보학과 2학년·왼쪽), 미는 정윤서(22·한국외대 프랑스어과 4학년)씨가 각각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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