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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 보상총괄 한마음 전진대회

입력2012.04.09 18:11:40 수정 2012.04.09 18: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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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준(앞줄 가운데) LIG손해보험 회장이 9일 충남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열린 '2012 LIG 보상총괄 한마음 전진대회'를 마친 후 임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구 회장은 이날 보상서비스 3대 중점 과제로 고객 접점 서비스 질 개선, 손해사정 전문 역량 강화, 보상 인프라 및 프로세스 정비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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