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책

신입사원에 배지 달아주는 정몽윤 회장


정몽윤(왼쪽) 현대해상 회장이 지난 13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신입사원 가족 초청의 밤' 행사에서 새내기 사원에게 직접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행사에는 지난 2011년 12월 입사한 신입사원 78명과 부모가 초청됐고 배지 수여식 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처음으로 생긴 명함을 부모에게 드리는 명함 전달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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