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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협회·회원사, 독거노인 등에 연탄 전달

입력2012.12.02 17:20:42 수정 2012.12.02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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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환(오른쪽)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이 회원사ㆍ협회 임직원들과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독거노인 가구 등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협회와 포스코ㆍ현대제철ㆍ동국제강 등 11개 철강사 임직원 100여명은 이날 4,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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