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훼미리마트, 설 선물 최대 50% 할인 판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1월 4일부터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450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훼미리마트는 행사기간 중 티켓몬스터를 통해 홍삼차세트는 1만2,500원, 멸치세트는 2만5,000원, 찜갈비&불고기(3.6kg)는 2만9,950원, 김 세트는 1만9,000원, 유아용 자전거는 14만4,720원으로 정상가 대비 반값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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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Time Sale’을 이용하면 정상가 대비 최대 36%까지 저렴하게 선물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10일까지 오후 3시~5시까지 2시간 동안 SKT 할인, 제휴신용카드 할인에 Time Sale 할인을 한다”면서 “상품은 점포에 비치된 카달로그를 보고 점포에서 주문하면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곳까지 배송해준다”고 설명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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