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트랙터 전복, 농고생 2명 숨져

23일 오후 5시께 대전시 중구 정생동 모 노인회관 앞 길에서 박모(19.모농고 3년)군이 몰던 트랙터가 왼쪽으로 전도되면서 적재함에 타고있던 같은 학교 후배 안모(17)군 등 2명이 적재물에 깔려 숨졌다. 경찰은 짚뭉치 등 적재물과 사람을 실은 트랙터가 크게 굽은 길에서 왼쪽으로 쏠리면서 전도된 것으로 보고 박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안군 등은 이날 고교 선배인 박군 집의 농사일을 도우러 갔다 변을 당한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연합뉴스) 윤석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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