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래소] 삼성전기 낙폭 과대로 반등

연일 52주 신저가 행진을 벌이던 삼성전기가 오랜만에 큰 폭으로 상승했으나 낙폭 과대에 따른 단기 반등인 것으로 해석됐다. 2일 거래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후 1시46분 현재 전날보다 5.1% 뛴 2만5천6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는 지난달 5일(3만500원) 이후 추락하기 시작해 지난달 29일 장중 2만3천600원까지 22.6% 떨어지며 신저가 기록을 세웠다. 삼성전기의 52주 최고가는 지난4월에 세운 5만400원이다. LG투자증권 박강호 애널리스트는 "삼성전기가 이익 모멘텀 부재로 급락했다"고전하고 "그동안 많이 빠졌다는 점과 추가로 악재가 나올 것이 없다는 점에서 상승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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