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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발전사업부문 사장 이창식


㈜한양은 발전사업부문 사장에 이창식(64ㆍ사진) 전 동부건설 발전사업단 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상진 현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경영에 참여하게 된 이 신임 사장은 광주 출신으로 서울대 금속과를 졸업했으며 두산중공업 건설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한양은 지난 8월 남동발전과 함께 전남 해남 구성지구에 20㎿급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면서 발전사업자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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