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산하 공기업의 통합 추진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TF는 최정철 인천상공회의소 지식재산센터장이 단장을 맡고 정태옥 시 기획관리실장, 공인회계사, 변호사, 통합 대상 4개 공사 추천 인사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TF는 올해 말까지 추진될 인천도시개발공사-인천관광공사, 인천메트로-인천교통공사의 통합 일정을 논의하게 된다. TF는 앞으로 통합 공기업 조례안, 정관, 사규, 보수체계와 통합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련하게 된다. 시는 통합 대상에서 제외된 산하 2개 공단(인천환경공단ㆍ인천시설관리공단)과 8개의 출자ㆍ출연기관에 대해서는 중복인력 축소, 기관간 업무조정, 업무프로세스 개선 등 자체경영혁신 방안을 수립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