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놀부 새 외식 브랜드 맑은 설렁탕 '담다' 론칭

외식기업 놀부는 ‘맑은 설렁탕’을 대표 메뉴로 하는 신규 외식 브랜드인 ‘담다’를 설립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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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메인 메뉴는‘맑은 설렁탕(7,000원)’으로 정성껏 대접 받는 기분으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직영 1호점은 서울 강남역 CGV 부근에 24일 개설할 예정이다.

놀부는 담다에 대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기존 놀부 가맹점은 물론 신규 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최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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