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15일 종근당[001630]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과 영업실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신규 투자의견으로 `매수'를 제시했다.
SK증권은 종근당의 재무구조는 자산매각 등을 통한 장기적 구조조정 효과로 차입금이 1천448억원으로 줄었고 올해말까지 1천200억원대로 감소할 것이라며 정상화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증권은 또 종근당에 대한 적정 주가수익비율(PER)은 상위 제약사의 9~10배에서 구조조정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 7배로 할인해 6개월 적정주가는 7천200원으로 평가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SK증권은 종근당이 올해 배당을 최소 300원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계열사 관련 투명성이 제고되는 정도에 따라 목표주가는 높아질 것이라고말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