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대표 이한구)은 경남 합천공장이 국내 청량음료 제조업체로는 두 번째로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HACCP)’ 지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HACCP지정은 원료의 입고에서 생산, 제품, 보관, 유통단계를 거쳐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위해요소를 과학적 근거에 따라 단계별로 찾아내 제거하는 위생관리체계로 생산 가공품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잣대로 인식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지난 6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18001)과 보건 및 안전경영 시스템(OHSAS18001)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HACCP 지정으로 안전경영에 더욱 노력을 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