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가위 보름달 보기 어려울 듯

추석인 12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 일부 지방과 경북 북부지방에서 오전에 가끔 비(강수확률 60~80%)가 오겠다고 기상청이 11일 예보했다. 이에 따라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 지방에서는 대기가 불안정해 오후 한때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3도,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5m로 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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