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용유, 무의 8개 사업지구 개발계획 새로 짠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제가 유예된 용유·무의 지역 8개 사업지구(3.43㎢)에 대한 개발계획 변경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용유·무의 8개 단위사업은 용유 을왕산 PARK 52 개발사업지구를 비롯해 용유 노을빛 타운 개발사업지구, 용유 블루라군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지구, 용유 오션뷰 개발사업지구, 무의 힐링리조트 개발사업지구, 무의 LK 개발사업지구, 용유 왕산 마리나 개발사업지구, 무의 테스코글로벌리더싶 아카데미 개발사업 지구 등이다.


이들 8개 사업지구는 지난달 4일 기준으로 2년 이내에 실시계획을 수립하는 조건으로 경제자유구역 해제를 유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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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계획변경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자문회의,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개발계획 승인 후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사업지구별 실시계획 수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면 장기간 개발이 지연된 용유·무의 지역의 개발사업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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