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우유가격 인상에 따라 내년부터 스타벅스 커피값도 올릴 방침이라고 22일 월스트리트에서 3.4분기 실적을발표하는 자리에서 밝혔다.
스타벅스는 지난 4년 가까이 커피를 비롯한 판매 음료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
스타벅스는 3.4분기에 9천800만달러의 순익(주당 24센트)을 올렸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천800만달러(주당 17센트)에 비해 44% 증가된 수치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남은 회계연도 기간에도 순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애틀 AP=연합뉴스)